스타크래프트1 확장팩 프로토스 캠페인1 - 아이어 탈출/리마스터 버전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10-완전한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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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어는 저그에 의해 불타고 프로토스는 흩어진 병력을 집결시키려 합니다.

 

 

 

태사다르의 희생으로 초월체는 파괴되었지만 아이어는 몰락했습니다.

 

 

 

제라툴은 아이어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프로토스를 재건할 것을 제안합니다.

 

 

 

고향 아이어를 끝까지 지키고 싶어하는 알다리스

 

 

 

제라툴은 알다리스에게 다크 템플러의 고향인 샤쿠라스로 이전을 제안합니다.

 

 

 

다크 템플러는 대의회에 의해 아이어에서 쫒겨난 적이 있습니다.

알다리스 또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죠.

 

 

 

종족의 위기와 대의 앞에서는 용서하는 자세를 가진 다크 템플러

 

 

 

뉴 페이스 등장.jpg

 

 

 

비록 초짜라도 안심하라구

 

 

 

믿어도 될까?

 

 

 

반가운 얼굴이 등장합니다.

 

 

 

저그를 피하기 위하여 프로토스를 돕겠다는 레이너와 환영하는 제라툴

 

 

 

저그는 나이더스 커널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병력을 보충합니다.

나이더스 커널을 최우선으로 제거하여 지원 병력을 끊습니다.

 

 

 

제거하고

 

 

 

제거하고

 

 

 

인근에 병력과 합류해서

 

 

 

대규모 접전을 펼치고

 

 

 

또 제거하고

 

 

 

울트라리스크까지 제거하다보면

 

 

 

근방의 병력을 한 톨까지 싹싹 긁어모은 템플러와 조우하게 됩니다.

긁어모은 병력이라곤 질럿4, 드라군2, 아칸1, 템플러2가 전부...

 

 

 

그래도 힘내서 계속 진격하면

 

 

 

결국 차원 관문까지 도착하게 됩니다.

 

 

 

그 새를 못 참고 공격하는 저그

 

 

 

지원 병력 짐 레이너와 피닉스가 도착합니다.

 

 

 

지뢰까지 쓰며 젖먹던 힘까지 발휘하는 짐 레이너와 피닉스

과연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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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1 확장팩 프로토스 캠페인2 - 샤쿠라스의 모래 언덕/리마스터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