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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5-아메리고 호 과거 테란의 고스트 요원이었던 케리건은, 이제 저그가 되었습니다.깨어난지 얼마 안된 탓에 아직은 능력이 완벽하진 않지만 잠재력은 엄청납니다. 그러나 과거 고스트 요원으로서 테란에게 받은 정신 속박이 케리건의 잠재력에 발목을 잡습니다.그녀의 능력을 제한하는 고스트 상태를 풀고, 프로토스를 상대하려고 하네요.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5번째 미션 아메리고 호차 행성 본거지에서 시작합니다. 정신체(플레이어)에게 고마워하는 케리건.케리건: 앞으로도 잘 부탁해! 그녀의 정신을 속박하는 고스트 상태를 풀고자 테란의 과학 탐사선(사이언스 베슬)에 잠입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용무를 우선하는 케리건이 마음에 들지 않는 자즈.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문도! 그녀의 사나운 본보기(...)라니 뭐라는 거야...번역.. 2016. 4. 1.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4-군단의 대리인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4번째 미션 군단의 대리인차 행성 본거지에서 진행됩니다. 영상부터 보시죠. 영상의 제목은 꿈입니다. 꿈의 마지막엔 어떤 인물이 등장합니다.과연 누구일까요? 번데기의 정신파에 이끌려 온 '테란 자치령'을 무사히 격퇴하고 남은 테란 세력은 다고스가 맡기로 했습니다.그 사이 정신쳬(플레이어)는 번데기를 더 안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끊임없이 적들을 불러들이는 번데기(...)대체 왜 그러는거니? 앞선 몇 번의 전투를 통해 정신체(플레이어)는 점점 노련해지고 있습니다.그리고 번데기의 부화를 예고하는 초월체. 번데기 안엔 과연 어떤 생물이 들어있을까요? 테란 자치령에 이어 '레이너 특공대'까지 몰려왔습니다. 이 녀석들도 참 대단하네요. 스토리상으로 고작 300명의 대원을 이끌고 .. 2016. 4. 1.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3-새로운 지배 앞길을 막던 프로토스는 정신체(플레이어)에게 패배하고, 방해꾼 없이성공적으로 차원 이동에 성공한 정신체(플레이어)와 번데기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3번째 미션 새로운 지배차원 이동으로 건너온 차 행성 본거지에서 진행됩니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번데기의 힘은 강력해 보입니다. 너무 강력한 나머지 적들을 불러들이는 군요. 가만, 번데기 주제에 정신파까지 발산한다고? 굉장하군요.그 속에 과연 어떤 녀석이 들어있는 것인지... '테란 자치령'의 세력이 차 행성까지 쫒아왔습니다.지휘관은 심지어 듀크 장군입니다. 참 질긴 인연이군요. 번데기는 언제나 최우선순위 보호상대입니다. 번데기가 많이 성숙했군요.어째 많이 징그러워졌습니다. 오버로드를 통해 정찰을 시도합니다. 미네랄 멀티와 테란 무리가 보이.. 2016. 3. 31.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2-외출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2번째 미션 외출역시 연방의 수도 행성인 타르소니스에서 진행됩니다. 육체가 파괴되어도 재생을 시켜준다는 초월체.모든 정신체들은 육체가 파괴되어도 초월체를 통해 새로운 육체를 만들 수 있나봅니다. 한 마디로 정신체는 불사라는 이야기죠. 어느 정도 성숙했으니 번데기를 위험한 타르소니스 행성에서 차원 이동을 통해 탈출시키려는 초월체. 얼굴(?)을 보니 자즈군요.프로토스가 차원 이동에 걸림돌이 되나 봅니다. 이제보니 얼굴(?)뿐만 아니라, 말투도 다르군요.음슴체를 쓰는 다고스(...) 너 혹시 인터넷도 하니? 다고스의 지원 병력은 바로 헌터킬러입니다.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죠. 굉장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 녀석들은 아무 유닛이나 가까이 데려가면 바로 플레이어에게 귀속됩.. 2016. 3. 31.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1-폐허 속에서 오리지널 테란 캠페인 포스팅을 마무리한지 약 보름의 시간이 지난 3월의 마지막 날,다시 저그 캠페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무서운 기세로 테란을 몰아치는 저그 군단.벌써 13개의 테란 행성 중 9개나 폐허로 만들었군요. 프로토스마저 테란 구역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아아 가엾은 인간이여...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저그 캠페인 1번째 미션 폐허 속에서타르소니스 행성에서 진행됩니다. 초월체의 부름을 받고 깨어나는 플레이어.저 눈동자가 테란의 9개 행성을 폐허로 만든 저그 군단의 주인이군요. 나(플레이어)는 정신체들 사이에서도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초월체가 나(플레이어)를 만든 목적은 단 한가지. 그것은 바로 초월체가 앞으로 자신의 대리인으로 삼고자하는위대한 생명체의 번데기를 지키는 것입니.. 2016. 3. 31.
마인크래프트 platform-3.4.0.jar 파일 다운로드 마인크래프트 실행 오류 중, 런쳐의 로그에 아래와 같이 뜨는 분들 중링크가 접속이 안되는 분들은 여기서 받으시면 됩니다. Gave up trying to download https://libraries.minecraft.net/net/java/dev/jna/platform/3.4.0/platform-3.4.0.jar for job 'Version & Libraries' Job 'Version & Libraries' finished with 30 failure(s)! (took 0:01:00.181) 마인크래프트 platform-3.4.0.jar 파일입니다. 2016. 3. 20.
월탱 블리츠 T-44 트롤주포? 122mm 주포 사용 후기 T-44의 최종주포 어떤걸 쓰시나요?스톡이 아니라면 대부분 100mm LB-1 주포를 사용할 것입니다. 저 또한 100mm LB-1 주포를 사용 중이구요. 그런데 어떤 유저가 T-44의 122mm 주포가 굉장히 좋았다는 후기를 보고저도 122mm 주포의 성능이 궁금해졌습니다. 일단 122mm 주포의 성능부터 알아보시죠. 122mm 주포는 100mm 주포에 비해 데미지가 120이 올라갑니다. 대신 연사력은 분당 3.02발로 줄어듭니다. 122mm | 100mm공격력 300-500 | 공격력 210-350연사력 분당 3.02발 | 연사력 분당 6.65발조준 3.4초 | 조준 2.3초분산도 0.43 | 분산도 0.35중량 2600kg | 중량 2400kg 자세히 비교해봤습니다. 한 발 한발의 위력이 증가했다는.. 2016. 3. 17.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테란 캠페인 10-끝을 내다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테란 캠페인 10번째 미션 끝을 내다 결국 케리건은 버려진채 연락이 끊어집니다.멩스크는 코랄에게 타르소니안 행성계로부터 이탈할 것을 명령하네요. 프로토스는 여전히 저그와 교전 중입니다. 자신의 부관조차 내팽개치는 멩스크에게 진저리가 난 레이너.사령관(플레이어)에게 같이 코랄을 떠나자고 합니다.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려는 멩스크. 말이 새롭지 연방이랑 다를 게 없어보입니다. 엿이나 까잡숴! 애인의 희생에 분노하는 레이너. 적절하게 말을 끊는 조언자. 너도 멩스크가 싫지? 타르소니스 행성으로부터 탈출하려면 방어 무기인 이온 캐논을 무력화시켜야 합니다. 처음엔 이상적인 혁명 같았지만 알고보니 또 다른 독재자의 탄생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짐. 이온 캐논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갑니다... 2016. 3. 15.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테란 캠페인 9-뉴 게티스버그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테란 캠페인 9번째 미션 뉴 게티스버그 영상부터 보시죠. 할리ㅋㅋㅋㅋ 레이스 조종수 이름이 할리네요ㅋㅋㅋ 에드먼드 듀크 일행이 중앙 승강장에서 소란을 피운 덕분에코랄의 후예 레이스 편대가 연방 우주 승강장 급습에 성공합니다. 타르소니스 궤도 승강장에 정신파 방출기를 설치한 에드먼드 듀크와 악튜러스 멩스크.덕분에 타르소니스는 이끌린 저그에 의해 폐허가 되어갑니다. 바늘 가는 곳에 실 가는 것 처럼저그가 가는 곳은 언제나 프로토스가 따라오네요. 저그에게 직행하는 프로토스 함대. 저그를 이용해 연방을 몰살시키려던 멩스크는 프로토스가 저그를 견제하려하자그 틈을 타서 연방 놈들이 도망갈 것을 걱정합니다. 무작정 케리건을 보내 프로토스를 막으라고 하는 멩스크.그래도 명색이 자신의 부관인데. .. 2016. 3. 15.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테란 캠페인 8-밀어붙이기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테란 캠페인 8번째 미션 밀어붙이기 연방의 수도 행성인 타르소니스에서 진행됩니다. 안티가 행성에 설치한 정신파(사이오닉 신호) 방출기에 이끌려간 저그가 연방을 전멸시키고 테사다의 프로토스 함대는 또 다시 벼룩을 잡기 위해 초가집을 다 태웠습니다.마 사라 행성에 이어 안티가 행성까지 그냥 태워버리네요. 멋진 녀석! 연방의 수도 방어선을 뚫기위해 연방 장군이었던 에드먼드 듀크의 전략을 들어보기로 합니다. 에드먼드 듀크는 타르소니스에서만 30번이 넘는 전투를 진행한 베테랑.연방 궤도 승강장의 약점을 설명해줍니다. 새삼 듀크가 장군임이 느껴지네요. 휘하의 알파 전대에게 강한 신뢰를 보이는 듀크 장군.역시 우리 애들이 짱이야! 중앙 승강장을 향해 갑시다. 칠칠맞은 오메가와 델타 전대 녀석들.. 201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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